2026-07-24 재설계(3번째 등장부터 시작, 연속=곱하기·비연속=더하기)를 50만 판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으로 실측하고,
1부 리서치의 5개 기준(슬롯머신·매치3·로그라이크·F2P경제심리·솔리테어 경쟁작)에 하나씩 대조한다.
우리 시스템 실측 수치 — 구 공식 vs 신 공식
| 지표 | 구 공식(2026-07-04~07-24) | 신 공식(2026-07-24~) |
| 판당 평균 보너스 | +8.23 | +3.73 (-55%) |
| 무보너스 확률(P(zero)) | 0.24% | 50.12% (대폭 증가) |
| p90 / p99 / p99.9 | 13 / 23 / 36 | 11 / 31 / 68 |
| 50만 판 중 최댓값 | 289 | 764 (2.6배) |
| 기본수입(세트+포인트카드, 항상 +14) 포함 판당 평균 | ~22.2 | ~17.7 (뽑기 1회 모으는 데 4.5판→5.6판) |
| 극단 잭팟(8연속) 발생확률 | 해당 구조 없음 | ~1/262,144(구조적으로 8세트/판 상한이라 그 이상 폭주 불가) |
구조(3번째부터·연속=곱하기·판당 8세트 상한)는 안전, 하지만 프로필은 장르 표준과 반대 방향(저변동성 → 고변동성)
① 슬롯머신 기준 대조
- 부합 적중빈도 50%는 상업 슬롯 표준(20~30%)보다 훨씬 관대 — "너무 인색하다"는 리스크는 없음.
- 이탈 배율 구조(지수적 스트릭)와 꼬리 폭(p99.9=68→최댓값 764, 약 205배 격차)은 슬롯 분류상 고변동성에 해당 — "힐링·캐주얼" 포지셔닝과 결이 다름.
- 주의 "2연속째" 상태를 강조 표시하면(예: 다음이 3번째라 곧 큰 보너스임을 예고) 근접실패 심리 효과를 그대로 자극함 — 현재 구현은 이미 발생한 보너스만 표시하고 "임박" 예고는 없으므로 이 부분은 안전.
② 매치-3 캐스케이드 기준 대조
- 이탈 매치-3 최고 사례(비쥬드)조차 곱셈 배율을 ×5에서 캡함 — 우리는 연속 8까지 이론상 ×128(2^7)까지 열려있어 매치-3 어떤 사례보다도 배율 상한이 훨씬 느슨함.
- 이탈 매치-3 캐스케이드는 일상적 코어 메커닉(수 이동마다 발생)인데, 우리는 판당 50%가 아예 무발생 — 빈도 성격 자체가 다름(가챠형 희귀 보상에 더 가까움).
- 부합 이번에 추가한 "카드 글로우+사유 라벨"은 캔디크러쉬의 단계별 문구 연출과 같은 방향 — 피드백 설계는 모범사례에 맞음.
- 참고 매치-3 장르엔 "무발생 턴 구제"(pity) 전례가 없음 — 도입한다면 매치-3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가챠 관행을 차용하는 것.
③ 로그라이크 배수누적 기준 대조
- 부합 판당 8세트 상한은 Slay the Spire의 "12장/턴" 구조적 트리거 상한과 같은 원리 — 무한 폭주는 구조적으로 불가능.
- 이탈 결정적 차이: 발라트로의 거대 점수는 그 즉시 "블라인드 통과"에 소비돼 화폐로 안 남는데, 우리 보너스는 영구 저장되는 재화 — 안전장치가 "상한"뿐이고 "소비" 메커니즘이 없음. 즉 자물쇠는 하나만 걸려있는 상태.
④ F2P 보상분산 심리학 기준 대조
- 이탈 구 공식은 무보상 확률이 0.24%(거의 항상 뭔가 받음)라는 준거점을 이미 심어놨는데, 신 공식은 50%가 무보상 — 손실회피 이론(Kahneman·Tversky)상 평균이 비슷하더라도 플레이어는 이를 "빼앗겼다"로 인식할 위험이 실제로 있음. 우리 케이스는 평균도 55% 줄었으니 이 리스크가 이론상 우려보다 더 큼.
- 주의 최댓값이 289→764로 커진 건 인플레이션 관점에서 싱크 없이 소스가 커지는 패턴에 해당 — 다만 발생확률이 극히 낮아(1/262,144) 실질적 인플레 위협은 미미함.
⑤ 솔리테어 경쟁작 기준 대조
- 이탈 조사된 모든 솔리테어 경쟁작(SGH·MS Solitaire·Solitaire Home Design)은 "끊기지 않고 이어치는 동작"이 콤보의 정의인 스킬기반 저변동성 스트릭이고, 스톡 드로우 시 자동 리셋됨. 우리처럼 "무작위 캐릭터가 우연히 반복"되는 방식은 조사 범위 내 전례가 없음 — 장르 표준과 가장 크게 갈라지는 지점.
- 참고 이 방향(확률형·랜덤반복 기반)은 오히려 Coin Master류 슬롯 계열 설계에 더 가까움 — 과거
solitaire-market-bm-audit-master-report.html가 이미 지적한 "확률형 아이템 규제 리스크" 논의와 결이 닿으므로, 순수 밸런스를 넘어 컴플라이언스 관점에서도 한 번쯤 짚어볼 가치가 있음(현재 규모·확률로는 실질 리스크가 낮다고 판단되나, 참고용으로 남겨둠).
구조 비교표 — 우리 시스템 vs 업계 사례 한눈에
| 구분 | 트리거 빈도 | 스케일링 방식 | 상한 메커니즘 | 보상 소비 여부 | 변동성 성격 |
| 우리 게임(신규, 2026-07-24~) | 판당 50% 무보상(적중률 50%) | 연속=지수 곱하기(등장수×2^(n-1)), 비연속=선형 더하기 | 판당 세트완성 8회 구조상한만(배율 자체는 무상한) | 아니오 — 영구 저장 화폐 | 고변동성 |
| 우리 게임(구, ~2026-07-24) | 무보상 0.24%(거의 항상 지급) | 겹침(선형 더하기)+연속(지수 더하기) 이중 가산 | 8회 구조상한만 | 아니오 — 영구 저장 화폐 | 저변동성 |
| 슬롯머신(업계 표준) | 적중률 20~30% | 심볼조합별 고정 배당표, 변동성 등급별로 의도적 설계 | 배당표 자체가 상한(잭팟 제외), 잭팟은 배당비율로 설계 | 아니오 — 지급 화폐/칩 | 저~고(기종별 선택 설계) |
| 매치-3(캔디크러쉬·비쥬드) | 사실상 매 이동마다(일상적) | 선형 가산(+120씩 누적) 또는 상한있는 곱하기(비쥬드 ×5 캡) | 명시적 배율 상한(×5) | 아니오 — 판 점수/화폐 누적 | 저변동성 |
| 발라트로 | 매 손패마다(항상 발생) | Mult 가산+승산 혼합, 조커 순서로 결정, 이론상 무제한 | 없음 | 예 — 즉시 블라인드 통과에 소비, 화폐로 안 남음 | 무의미(소비되므로 인플레와 무관) |
| Slay the Spire(콤보) | 콤보 자체는 자주 가능 | 카드 조합에 따라 다양 | 있음 — 턴당 카드 12장 강제 컷(3막 보스) | 예 — 전투 승리에 소비되는 대미지 | 낮음(구조적 상한으로 억제) |
| 솔리테어 경쟁작(SGH 등) | 자주(연속 플레이마다) | 선형 누적(50→100→150…) | 스톡 드로우 시 자동 리셋(사실상 상한) | 아니오 — 게임 내 화폐/포인트 누적 | 저변동성 |
빨간 글자=업계 모범사례 대비 이탈 지점, 초록 글자=부합 지점. 한 줄로 요약하면: 우리 신규 시스템만 유일하게 "상한 메커니즘이 약하고(구조상한만) + 보상이 소비 안 되고 영구 저장되며 + 고변동성"인 조합 — 표의 다른 6개 사례 중 이 세 가지가 동시에 해당하는 경우는 없다.
종합 신호등
△
적중빈도(슬롯보다 관대하나 매치3보다 희귀)
권고 옵션 (택1 또는 조합)
① 배율 상한 캡 도입
2^(연속수-1)를 예: ×8(연속 4)에서 정지시켜 매치-3의 "×5 캡" 관행에 맞춤. 최댓값을 764→약 168 수준으로 낮춰 고변동성 꼬리를 잘라냄. 구현 비용 매우 작음(한 줄, Math.min(8, Math.pow(2, streak-1))).
② 소액 하한 보장(연성 pity) 추가
이번 판에 이 시스템에서 완전히 0을 받은 채 게임이 끝나면(즉 어떤 겹침도 없었으면), 승리창에서 소액(예: +1~2) 위로 보상을 얹어 "무보상 판"의 손실회피 체감을 완화. 매치-3엔 전례 없지만 가챠 장르의 표준 관행이라 이질적이지 않음.
③ 평균 보정(더하기 배수 소폭 상향)
더하기 분기를 totalCount × 1.5 정도로 올려 판당 평균을 구 공식(~8.2) 근처로 복원 — 사용자가 지시한 "3번째부터·연속=곱하기"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순수 economy 총량만 보정하는 가장 보수적인 옵션.
④ 그대로 유지
극단 잭팟은 확률상 사실상 안 일어나고(1/262,144), 평균 감소분(-4.5/판)도 전체 경제에서 크지 않다고 보면 손대지 않는 선택지도 유효. 다만 그 경우 ①(배율 캡)만이라도 저비용으로 넣어 "이론상 최댓값"을 낮춰두는 걸 최소 안전장치로 권장.
결론: 지금 시스템은 무너지거나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(구조적 상한이 있고 극단치 확률이 극히 낮음). 다만 5개 기준 중 3개(변동성 프로파일·손실회피 리스크·소비 메커니즘 부재)에서 업계 모범사례·장르 표준과 반대 방향으로 가 있다는 점은 명확하다 — 특히 "솔리테어 경쟁작 어디에도 이런 방식이 없다"는 게 가장 근본적인 신호. 최소한 ①(배율 캡)은 구현비용 대비 리스크 절감 효과가 커서 권장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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